이효리♥이상순→김태희♥비, 억 소리나는 건물 시세차익(‘연중 라이브’)
이효리♥이상순→김태희♥비, 억 소리나는 건물 시세차익(‘연중 라이브’)
  • 승인 2022.08.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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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오는 4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을 얻은 건물주 스타들의 소식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전한다.

최근 건물 투자를 통해 ‘억’소리 나는 시세차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동산 스타들을 ‘연예가 헤드라인’에서 알아본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서울 한남동 소재의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비, 김태희 부부도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약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겨 주목을 받았는데, 이날 ‘연중 라이브’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스타들의 건물 매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예정이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데뷔 후 첫 팬미팅 현장을 ‘게릴라 데이트’에서 함께한다. 이정재는 정우성이 영화 ‘헌트’를 네 번 거절하지 않았으면 ‘오징어 게임’도 찍지 못했을 것이라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밝혔는데. 영화 ‘헌트’와 얽힌 비하인드를 ‘연중 라이브’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다음으로, 영화 ‘육사오’를 통해 올여름 웃음으로 무더위를 날릴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을 ‘스타 퇴근길’에서 찾아간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영화 홍보 일정을 마친 세 배우를 한 맥주집에서 만난 김종현 아나운서, 직접 준비한 ‘이것’을 선물했는데. 만약 ‘이것’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 것 같냐는 질문에 고경표는 “먼저 퇴근할게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영화 ‘범죄도시2’로 1,200만 배우가 된 음문석은 공식으로 보너스를 받았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마지막으로,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끝없는 자기관리로 건강미를 뽐낸 스타들을 소개한다.

‘연중 라이브’는 8월 4일 (목) 오후 11시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