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린다해밀턴 "28년이 흘렀고 사라 코너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린다해밀턴이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돌아온 가운데, 국내 연예 방송과 인터뷰를 진행 해 관심이 쏠렸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영화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주연배우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인터뷰했다.이날 방송에서 린다해밀턴은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사라 코너 역할로 복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28년이 흘렀고, 사람들은 사라 코너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저를 포함해서 팬들도 방송 | 김진희 기자 | 2019-10-25 22:14 Read more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