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절친 이정재가 제보한 여심 강탈 사진…“열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절친 이정재가 제보한 여심 강탈 사진…“열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
  • 승인 2019.08.23 2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우성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정우성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의 '삼시세끼'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우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정재의 긴급 제보.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직후 정우성의 감자 캐기 열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우성의 그을린 팔뚝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우성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