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텔라장이 공개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텔라장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것은 해그리드인가 헤르미온느인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스텔라장의 팬들은 “잘어울려요-!-!-!-!-!-!-!-!”, “해그리온드”, “사 랑 해 요 스 장 u r my angel...”, “스칼렛요한슨”, “정답 시리우스 블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스텔라장과 소통했다.
한편 스텔라장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로 데뷔한 그는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1991년생인 스텔라장의 나이는 올헤 29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