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샷] 조정석·류준열·장기용, 믿고 보는 잘생김의 열연 ‘외모도 연기도 하드캐리’ [인싸TV]
[입덕샷] 조정석·류준열·장기용, 믿고 보는 잘생김의 열연 ‘외모도 연기도 하드캐리’ [인싸TV]
  • 승인 2019.08.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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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영화 ‘엑시트’에서 청년 백수 ‘용남’으로 분한 조정석이 고강도 액션연기와 코믹한 생활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장가를 하드캐리 하고 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작품으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충무로 대세 배우 류준열이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 ‘이장하’로 완벽 변신해 새로운 리더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7일 개봉 예정.

브라운관을 통해 활발한 활약을 펼쳐온 배우 장기용이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독종신입 ‘고유성’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