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남규리·민효린, 파격드레스 입고 노출 감행…'추위 쯤이야'
[VOD] 남규리·민효린, 파격드레스 입고 노출 감행…'추위 쯤이야'
  • 승인 2010.12.1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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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민효린,이채임 ⓒ SSTV

[SSTV l 황예린 PD] '2010 골든 디스크'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추위를 잊은 듯 파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9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는 제 25회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본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남규리,이채영, 이채임, 민효린,유아인,박민영 등 배우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86년 제1회 이래 그 공정성을 인정받아 한해 동안 대중들에게 사랑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본상 대상(올해의 앨범)과 디지털 음원 대상을 비롯해 본상 5팀과 음원 5팀, 신인상 2팀과 인기상 2팀, 아시아인기상, 락상, 힙합상, 공로상 등 총 11개 부문에 21개의 상이 수여됐다.

한편 시상식은 25주년을 맞아 아시아 11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 전격적으로 방송하고, 케이블·위성채널 QTV·Ystar·ComedyTV는 시상식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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