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스타일] 신예은X이나은·혜리X임보라, 순백의 화이트 VS 우아한 블랙 스완 ‘청순 섹시 공존’ [인싸TV] 
[인싸스타일] 신예은X이나은·혜리X임보라, 순백의 화이트 VS 우아한 블랙 스완 ‘청순 섹시 공존’ [인싸TV] 
  • 승인 2019.07.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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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 이나은, 방송인 임보라, 걸스데이 혜리가 각기 다른 화이트 앤 블랙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연기돌’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과 KBS2TV ‘뮤직뱅크’에서 MC를 맡고 있는 배우 신예은은 백조를 연상케하는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스크린, 브라운관,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와 뷰티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송인 임보라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시상식 전 열린 포토월 행사에는 배우 김영철, 혜리, 홍현희X제이쓴, 샘 해밍턴, 이시언, 폴킴, 케이시, 노라조, 뉴이스트, 오마이걸, 김동욱, 고준, 임보라, 이나은(에이프릴), 김예원, 신예은, 김동희, 엔플라잉 등이 참석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