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바그린, 고혹적인 근황보니? "와인병 들고 찰칵"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에바그린, 고혹적인 근황보니? "와인병 들고 찰칵"
  • 승인 2019.07.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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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사진=에바그린 인스타그램
에바그린/사진=에바그린 인스타그램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 출연한 배우 에바 그린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바 그린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와인병을 든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레드빛 립스틱을 바른 모습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에바 그린은 23일 OCN에서 방영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페레그린 역을 맡았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팀 버튼의 연출작으로 에바 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사무엘 잭슨, 앨리슨 제니 등이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