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여권사진, 빅토리아 여권사진과 다른 점은 무엇?
산다라박 여권사진, 빅토리아 여권사진과 다른 점은 무엇?
  • 승인 2010.1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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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공개된 빅토리아의 여권 사진 ⓒ Y-Star 방송화면 캡쳐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최근 여성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 박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른 스타들의 사진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권 사진이 공개된 대표적인 스타는 바로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그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 KBS2TV ‘청춘불패’ 등에서 여권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의 여권은 본명인 송치엔이 쓰여져 있으며 방송에서 보여준 깜찍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성숙하고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는 지난 산다라박의 여권사진과 사뭇 비교되는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권 사진을 올리며 “일본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할 때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사진 속 그녀는 머리를 틀어올려 마치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무표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포털 사이트를 비롯 블로그 등지에는 다른 연예인들의 증명사진이나 여권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팬들은 수많은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후속곡 ‘아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빅토리아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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