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인기가요’ 데뷔무대 레이디제인 위해 ‘특별한 외조’ 준비
쌈디, ‘인기가요’ 데뷔무대 레이디제인 위해 ‘특별한 외조’ 준비
  • 승인 2010.11.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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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에서 레이디 제인을 위한 스페셜 퍼포먼스를 준비한 사이먼 디 ⓒ 사이먼 디 미니홈피

[SSTV | 김지원 기자] 힙합듀오 슈프림스의 사이먼디(쌈디)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데뷔 전부터 출중한 실력과 외모로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레이디제인은 7일 방송되는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진다.

쌈디는 레이디제인을 위해 인기가요 측에 이벤트를 자청해 스페셜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제작진에게 조차 함구할 정도로 비밀리에 퍼포먼스를 마련해왔다고 한다.

특히, 연예계의 ‘공인된 커플’로 유명한 이들이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꾸미는 합동무대인 만큼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2NE1, 2AM, 싸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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