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배우 갤 가돗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갤 가돗은 롱 드레스를 입은 채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갤 가돗의 쭉 뻗은 각선미와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갤 가돗은 '저스티스리그'에서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 역을 맡았다.
한편 이 날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된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개봉한 액션, 모험, 판타지 장르의 영화로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786,388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