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 리그' 갤 가돗, 우월한 각선미 뽐낸 근황은? "살인미소는 여전해"
영화 '저스티스 리그' 갤 가돗, 우월한 각선미 뽐낸 근황은? "살인미소는 여전해"
  • 승인 2019.07.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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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사진=갤 가돗 인스타그램
갤 가돗/사진=갤 가돗 인스타그램

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배우 갤 가돗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갤 가돗은 롱 드레스를 입은 채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갤 가돗의 쭉 뻗은 각선미와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갤 가돗은 '저스티스리그'에서 다이애나 프린스/원더우먼 역을 맡았다.

한편 이 날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된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개봉한 액션, 모험, 판타지 장르의 영화로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786,388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