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 쏘스뮤직

[SSTV｜황예린 기자] 가수 간미연이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며 9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간미연은 이번 화보에서 9월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표현하며 진행된 웨딩화보에서 한창 물오른 절정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간미연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수 백만 원대 고가의 명품드레스이고 함께 착용한 쥬얼리 중 목걸이 하나의 가격이 6천 만원을 혹가 하는 제품으로 초 절정의 럭셔리 웨딩 화보로 진행됐다.

웨딩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움의 끝이다.”, “결혼해도 되겠다.”, “눈부시게 예쁘다.” 등의 글을 올리며 감탄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미쳐가'에 이어 프로듀서 방시혁과 다시 한번 손잡고 10월에 나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