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가수 숙행이 일상을 공개했다.
숙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날 보러 오셨다~~ 숙행열차 타고 오신 팬 열분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에 점점 꽃들과 선물들이 감사합니당^^ 간만에 신유 선배와ㅋ 담희. 두리. 유비랑 함께했떠엽"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숙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숙행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현 심쿵 할 듯”, “숙행 나이가 어떻게 되지?”, “정말 쉽지 않을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숙행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파트너 이종현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