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관객수 521만 돌파…‘알라딘’·‘기방도령’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관객수 521만 돌파…‘알라딘’·‘기방도령’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07.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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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알라딘’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알라딘’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관객수 52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만 5000명(누적 관객수 521만 6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관객수 500만 돌파에 성공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박스오피스 2위 ‘알라딘’은 관객수 7만 8227명(누적 관객수 946만 4398명)을 기록했다. 역주행 흥행으로 천만을 바라보고 있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10일 개봉한 ‘기방도령’은 첫날 4만 74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 

‘토이 스토리 4’는 3만 332명(누적 관객수 288만 28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토이 스토리 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스오피스 5위 ‘기생충’은 1만 8105명(누적 관객수 983만 8642명)의 관객을 모으며 천만 영화까지 약 16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기방도령’과 같은 날인 10일 개봉한 ‘진범’은 첫날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월 10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7월 2일 개봉)
2위 ‘알라딘’ (5월 23일 개봉)
3위 ‘기방도령’ (7월 10일 개봉)
4위 ‘토이 스토리 4’ (6월 20일 개봉)
5위 ‘기생충’ (5월 30일 개봉)
6위 ‘진범’ (7월 10일 개봉)
7위 ‘존 윅 3: 파라벨룸’ (6월 26일 개봉)
8위 ‘애나벨 집으로’ (6월 26일 개봉)
9위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13일 개봉)
10위 ‘레드슈즈’ (7월 25일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