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쳐

[SSTV | 김지원 기자] ‘다산의 여왕’ 개그맨 김지선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지선은 네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과의 여름휴가로 국내 한 워터파크를 찾은 김지선은 시부모를 모시고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긴 김지선은 네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몸매관리에 철저한 모습이 프로답다”, “어떤 방법으로 저 몸매를 유지할까 궁금하다”,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김지선은 막내딸 혜선이의 100일 사진 촬영 모습 등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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