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스타일] ‘오세연’ 박하선·예지원, 청순 화이트 VS 섹시 올블랙 뽐낸 ‘여신 비주얼’ [인싸TV]
[인싸스타일] ‘오세연’ 박하선·예지원, 청순 화이트 VS 섹시 올블랙 뽐낸 ‘여신 비주얼’ [인싸TV]
  • 승인 2019.07.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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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예지원 화이트 블랙 패션을 선보여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에 김정민 감독,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등이 참석했다.

2014년 일본 후지TV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감각적이고 섬세한 명품멜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등 4인4색의 매력으로 격정 멜로를 선보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는 오는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