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구하라' 진혜원, 티아라와 셀카놀이
'리틀 구하라' 진혜원, 티아라와 셀카놀이
  • 승인 2010.06.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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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 티아라 ⓒ 코어콘텐츠미디어

[SSTV|황예린 기자] ‘리틀 구하라’로 주목받고 있는 진혜원과 걸그룹 티아라가 함께 찍은 셀카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진혜원은 티아라의 은정 지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10대 다운 톡톡튀는 셀카 솜씨를 뽐내며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진혜원은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 당시 소속사 식구들과 합동응원을 펼쳤다. 이날 이들 사이에 한 소녀가 '카라의 구하라를 닮았다'며 일부 언론사에 기사화되면서 화제가 됐다.

진혜원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중 한명으로 알려졌다. 168cm키에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다. 7세부터 춤을 춰 실력이 뛰어나고 현재 무용을 전공하는 중학생으로 전해졌다.

티아라 멤버 은정과 지연은 데뷔를 앞둔 진혜원에게 “대중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연기자로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진혜원은 “연기자 데뷔보다는 열심히 준비해 가수로 먼저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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