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예고] 여자친구 유주,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일은?…파격 양심 고백에 ‘충격’
[‘주간아이돌’ 예고] 여자친구 유주,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일은?…파격 양심 고백에 ‘충격’
  • 승인 2019.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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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주간아이돌’에서 파격적인 릴레이 양심 고백으로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사진=MBC 플러스
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주간아이돌’에서 파격적인 릴레이 양심 고백으로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사진=MBC 플러스

 

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주간아이돌’에서 파격적인 릴레이 양심 고백으로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오늘(3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열대야(FEVER)’로 컴백한 여자친구(GFRIEND)가 출연한다.

‘주간아이돌’에서 여자친구는 개인적으로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일에 대해 양심적으로 고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은하는 다른 멤버들이 놀러 가자고 애원했는데도 농장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 거절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더불어 유주는 파격적인 양심 고백으로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려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여자친구 멤버들은 유주의 고백에 섭섭한 마음을 토로했으며, 결국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가 중재에 나서기까지 했다.

이 밖에도 평소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친구 멤버 예린은 새로운 ‘입덕문’을 개척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귀여운 모습부터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시크, 터프, 치명적인 매력까지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

한편 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들고 돌아왔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돼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기존 여자친구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