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7년 공식 활동 마무리…“필독·성학·주드, 전속 계약 만료” (공식입장)
빅스타, 7년 공식 활동 마무리…“필독·성학·주드, 전속 계약 만료” (공식입장)
  • 승인 2019.07.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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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타/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타/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빅스타 멤버 필독, 성학, 주드가 그룹을 떠나며 활동을 종료한다.

그룹 빅스타의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측에서는 오늘(1일)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멤버들과 계약만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하였고, 심사숙고 끝에 계약 종료와 함께 7년간의 빅스타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군 복무로 인해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빅스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지었다.  

그룹 빅스타는 2012년 싱글앨범 ‘BIGSTART’로 데뷔해 지난 2015년 타이틀곡 ‘달빛 소나타’활동을 마지막으로 4년간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아 해체설이 거론됐다. 

이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그룹 빅스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빅스타 멤버 필독, 성학, 주드가 7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됩니다. 멤버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하였고, 심사숙고 끝에 계약 종료와 함께 7년간의 빅스타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다만, 군 복무로 인해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필독, 성학, 주드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7년간 빅스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새로운 시작을 앞둔 빅스타 멤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