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닉쿤, 운전하는 옆모습 뽐낸 근황보니?"날카로운 턱선"
'아스달 연대기' 닉쿤, 운전하는 옆모습 뽐낸 근황보니?"날카로운 턱선"
  • 승인 2019.07.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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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사진=닉쿤 인스타그램
닉쿤/사진=닉쿤 인스타그램

'아스달 연대기'에 닉쿤이 출연하며 그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근 닉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t PCH drive to Malibu"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운전대를 잡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닉쿤은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1988년생인 닉쿤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한편 이 날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뇌안탈인으로 등장한 닉쿤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