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샷] 소녀시대 윤아, 나날이 예뻐지는 융프로디테 ‘짠내 연기 기대’ [인싸TV]
[입덕샷] 소녀시대 윤아, 나날이 예뻐지는 융프로디테 ‘짠내 연기 기대’ [인싸TV]
  • 승인 2019.06.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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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인공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영화, 드라마, 예능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류 여신’ 임윤아다. 

스크린 데뷔작 ‘공조’를 통해 천연덕스러운 코믹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던 윤아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엑시트’에서 현실 퍽퍽 짠내 회사원 ‘의주’ 역을 맡아 대역 없는 액션부터 업그레이드 된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로 오는 7월 31일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