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유민은 나의 이상형, 정말 예뻐" 고백
닉쿤 "유민은 나의 이상형, 정말 예뻐" 고백
  • 승인 2010.06.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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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 SSTV

[SSTV|김지원 기자] '짐승돌' 2PM의 닉쿤(22)이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놨다.

닉쿤은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방송에 함께 출연한 유민이라고 밝혔다.

"연상이 좋다"고 운을 뗀 닉쿤은 "정말 예쁘다. 앞으로 많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 역시 "닉쿤 정말 좋아요"라고 답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닉쿤과 유민 외에 한정수 김지영 박준규 조여정 준수(2PM) 정시아 윤지민 유상철 김성경 홍석천 홍경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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