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이희진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
[SSTV|김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30)과 모델 겸 방송인 마르코(33)가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출해 화제다.
신인 가수 숙희의 '눈 먼 사랑'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와 다수의 뮤직비디오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창감독의 작품이다. 베드신, 감금, 폭행 등 다소 파격적인 장면도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파격적인 노출과 수위 높은 베드신 장면 연출로 21일 높은 괌심을 받았지만 방송용 부적격으로 판단돼 베드신을 삭제한 청소년 등급으로 브라운관에 노출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심화현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봤다"며 "이로 인해 버림을 당한 여인의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하다 보니 다소 파격적인 영상을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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