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경수진, 강지환 바라보는 러블리 눈빛…‘애교가 철철 흐르네’
‘조선생존기’ 경수진, 강지환 바라보는 러블리 눈빛…‘애교가 철철 흐르네’
  • 승인 2019.06.24 0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수진, 강지환 / 사진=TV조선 '조선생존기' 인스타그램
경수진, 강지환 / 사진=TV조선 '조선생존기' 인스타그램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인 배우 경수진과 강지환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조선생존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경수진과 강지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강지환을 바라보고 있는 경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수진과 강지환은 ‘조선생존기’에서 이혜진과 한정록 역을 각각 맡아 열연 중이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유쾌한 활극으로 강지환과 경수진 외에도 송원석, 박세완, 이재윤 등이 출연한다.

‘조선생존기’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