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 의원 "난 군번줄 안맨적 없다" 비난
이진삼 의원 "난 군번줄 안맨적 없다" 비난
  • 승인 2010.05.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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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김동균 기자] 천안함 사태 원인을 규명하던 중 이진삼(73) 의원의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30일 육군참모총장 출신인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은 군의 기본자세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천안함 영결식 당시 군인들의 경례 자세가 절도가 없었다고 비판했으며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한 장성들에게 군번줄 착용여부를 묻기도 했다.

합참의장이 군번줄을 안 맨 사실을 알자 이 의원은 "나는 군번줄을 한 번도 안 맨 적이 없고 포켓에 손을 넣은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여기는 군번줄을 논할 장소가 아닌 것 같다. 군번줄은 전시에 꼭 차고 다녀야 할 것이지, 평시에 국회 답변나오면서 안 차고 나온 것이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는 답에 이 의원은 "그걸 말이라고 하고있어. 정신 나갔구만. 그러니까 국민들이 국방부장관을 그렇게 보는거야. 군복을 입고 군번줄을 안 맨단말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 의원(육사 15기)은 김 장관(육사 29기)의 선배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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