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남순과 성희롱 발언 논란 외질혜, 인스타그램에도 시선 집중…“너무 애매하게 생겼어”
감스트-남순과 성희롱 발언 논란 외질혜, 인스타그램에도 시선 집중…“너무 애매하게 생겼어”
  • 승인 2019.06.2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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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BJ 외질혜가 감스트-남순과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애매하게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외질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외질혜는 지난 2016년 BJ 철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외질혜는 지난 19일 BJ 감스트, 남순과 함께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외질혜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송을 했다”라고 사과했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여전히 그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외질혜는 아프리카TV측으로부터 3일간 이용정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