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남편 노지훈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 보니?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얘기했다"
이은혜, 남편 노지훈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 보니?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얘기했다"
  • 승인 2019.06.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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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노지훈/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이은혜, 노지훈/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노지훈이 아내이자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3일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실이 밝혀지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계에 따르면 노지훈 아내 이은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인의 집들이에서 처음 봤다. 다른 사람들에겐 '누나'라고 하더니 나한텐 '은혜씨'라고 했다"며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어 "처음엔 기분 나빴는데 알고 보니 자기 마음에 들었던 사람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 않았다고 하더라"며 "올해 초에 신년회를 했는데 갑자기 뽀뽀했다. 다음날 남편이 집 앞에 꽃다발을 들고 와서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처음 만날 떄부터 결혼을 얘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에 조심하지 못했다. 그렇게 빨리 임신이 될 줄 몰랐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0년생인 노지훈은2008년 KT QOOK TV의 ‘U스타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가수로서 발을 디뎠다. 이듬해인 2009년 4월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OST ‘사랑은 없다’를 불렀다. 같은 해 11월 싱글앨범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로 데뷔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MBC에서 방송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에 출연하여 TOP 8의 자리에 등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노지훈은 지난해 5월, 3살 연상의 레이싱모델 이은혜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 이안 군을 득남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