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심권호, 공개 구혼한 모습 보니? "결혼하면 아내에 연금 통장 주겠다"
'뭉쳐야 찬다' 심권호, 공개 구혼한 모습 보니? "결혼하면 아내에 연금 통장 주겠다"
  • 승인 2019.06.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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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사진=KBS1
심권호/사진=KBS1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심권호가 공개구혼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계에 따르면 앞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심권호는 “결혼한 사람이 ‘결혼하면 후회한다’고 말하며 내게 혼자 살라고 한다”며 “그런데 나에게는 다 투정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정말 결혼하고 싶다”며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어서 오시면 정말 편안한 것이다. 재밌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남들처럼 말썽 안부리고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보겠다”고 공개 구혼에 나섰다.

특히 그는 결혼하면 자신의 연금 통장까지 아내에게 주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권호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한편 심권호는 현재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원년 멤버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그리고 씨름의 이만기, 농구의 허재, 야구의 양준혁, 마라톤 이봉주, 체조 여홍철 사격 진종오, 격투기 선수 김동현 등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대가들과 함께 조기 축구팀을 결성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