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알라딘’ 관객수 500만 돌파, ‘기생충’ 제치고 정상 등극…‘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TOP3 유지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알라딘’ 관객수 500만 돌파, ‘기생충’ 제치고 정상 등극…‘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TOP3 유지 (영화 순위)
  • 승인 2019.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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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기생충’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알라딘’, ‘기생충’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알라딘’이 ‘기생충’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6일 ‘알라딘’은 관객수 41만 3358명(누적 관객수 532만 5985명)으로 ‘기생충’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알라딘’은 5월 23일 개봉 이후 개봉 3일 만에 ‘악인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기생충’ 개봉 5월 30일 이후 흥행 격차를 줄여 다시 한 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알라딘’은 개봉 25일째에 5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기생충’은 16일 관객수 24만 1572명(누적 관객수 834만 4838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15만 1153명(누적 관객수 63만 80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맨 인 블랙 3’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찾아온 시리즈로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2만 5598명(누적 관객수 7만 7828명)의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4위를 되찾았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인물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떠나는 여정을 통해 기독교 복음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박스오피스 5위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1만 1206명(누적 관객수 84만 5016명)의 관객을 모았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6월 16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알라딘’ (5월 23일 개봉)
2위 ‘기생충’ (5월 30일 개봉)
3위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6월 12일 개봉)
4위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13일 개봉)
5위 ‘엑스맨: 다크 피닉스’ (6월 5일 개봉)
6위 ‘이웃집 토토로’ (6월 6일 재개봉)
7위 ‘업사이드’ (6월 13일 개봉)
8위 ‘세상을 바꾼 변호인’ (6월 13일 개봉)
9위 ‘엘리펀트킹 덤보’ (6월 13일 개봉)
10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4월 24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