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이수경, 류진 ⓒ SSTV

[SSTV｜이새롬 기자] '국가가 부른다' 포스터 촬영에서 배우 김상경, 이수경, 류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의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부자의 탄생'후속으로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는 사고뭉치 여순경과 원칙주의자 국가 정보요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상경, 류진, 이수경, 호란이 주연을 맡았다. 26일 첫 방송.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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