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이태임과 놀랍도록 닮은 근황 보니? "가장 큰 차이는 보조개"
이엘리야, 이태임과 놀랍도록 닮은 근황 보니? "가장 큰 차이는 보조개"
  • 승인 2019.06.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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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가 이태임과 놀랍도록 닮은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엘리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엘리야의 청순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이엘리야는 투명한 하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이름으로 인해 데뷔 초 혼혈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특히 현재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과 꼭 닮은 미모로 ‘헷갈린다’는 반응이 있었을 정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로 보조개를 꼽기도 했다. 

하지만 이엘리야는 경남 창원 출신의 배우다. 드라마에서는 똑 부러지는 역할이 주를 이루지만 ‘런닝맨’ 등 예능에 출연할 때 마다 허당기 넘치는 모습으로 포털을 뜨겁게 다루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한편 이 날 방송된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대한당 원내대표 김갑수의 6급 비서로 모습을 드러낸 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