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베일 가린 복근 공개 '깜짝'
김종국, 베일 가린 복근 공개 '깜짝'
  • 승인 2010.04.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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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 SBS

[SSTV | 김지원 기자] 가수 김종국(33)이 복근을 화끈하게 공개했다.

김종국은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지금껏 방송을 통해 보여주지 않았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여성 출연진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밤 리포터를 찾아라'라는 대회에 출연한 리포터 서성금 씨는 "김종국의 복근 공개는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며 장난스런 협박과 동정심 유발 작전으로 김종국의 복근을 공개하게 만들었다.

소녀시대 써니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오늘 스타킹 나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기뻐했다. 조혜련은 "강호동이 못한 걸 서성금 씨가 해냈다. 여성들을 대표해 고맙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방송인 홍영기가 4번째 리포터로 도전해 귀여운 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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