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길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동안 외모에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미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The 1st Purpledream Sound'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 중이다.
1983년생인 길미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