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비아이 김한빈 아이콘 탈퇴, 근황보니? 백발로 탈색 감행…누리꾼 "시기가 이상하다"
YG 비아이 김한빈 아이콘 탈퇴, 근황보니? 백발로 탈색 감행…누리꾼 "시기가 이상하다"
  • 승인 2019.06.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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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김한빈)/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비아이(김한빈)/사진=비아이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팀 탈퇴를 선언하며 그가 머리를 백발로 탈색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 범죄 의혹에 휩싸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그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룹 아이콘(IKON) 비아이는 최근 탈색을 감행했다. 당시에는 별 문제 되지 않았던 머리색이 비아이의 마약 의혹 보도와 함께 화두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비아이는 백발의 머리색에 핑크색 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하이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누구 없소'의 피처링을 맡아 활동 중이다. 

백발에 가까운 비아이의 머리색은 네티즌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었다. 물론 아이돌이 염색을 하는 건 이상할 일이 아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탈색이나 제모를 하더라. 비아이가 활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시기가 이상하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대마초와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를 구매하고자 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에 조사를 받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침묵을 유지하던 비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비아이는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면서도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는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건 사실이지만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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