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은 피겨 맏언니 박소연 은퇴 선언 "새로운 기회 생겨..다른 박소연으로 찾아오겠다"
김연아 이은 피겨 맏언니 박소연 은퇴 선언 "새로운 기회 생겨..다른 박소연으로 찾아오겠다"
  • 승인 2019.06.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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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박소연 / 사진=박소연 인스타그램
김연아와 박소연 / 사진=박소연 인스타그램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박소연이 은퇴를 선언했다.

박소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겨를 시작한지 어느덧 15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피겨의 맏언니가 되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수 생활 동안 희노애락이 참 많았지만 지금 이 순간 뒤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격려 덕분으로 힘든 시간을 잘 견뎌 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번 아이스쇼를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힌 것.

또 박소연은 “앞으로 또 다른 박소연으로 여러분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소연은 최근 ‘2019 올댓스포츠 아이스쇼’에 등장해 환상적인 연기를 뽐내며 피겨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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