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TV] 송새벽, 캐스팅 0순위? “감독님의 기대감, 너무 싫었다” (진범 제작보고회)
[인싸TV] 송새벽, 캐스팅 0순위? “감독님의 기대감, 너무 싫었다” (진범 제작보고회)
  • 승인 2019.06.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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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새벽이 캐스팅 0순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에 배우 유선, 송새벽, 고정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송새벽은 “(감독님의) 기대감이 너무 싫었다. 대본을 압도적으로 잘 읽었다. 촬영 직전에 감독님이 나에 대한 기대감을 말씀을 하셨는데 굉장히 부담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화 ‘진범’을 보시고 시원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이웃과 잘 지내셨으면 한다”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했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척 스릴러. 

송새벽은 아내를 잃고, 사건의 진실을 쫓는 ‘영훈’ 역을 맡아 사건 직후 삶에 의욕을 잃고 나약해진 모습부터 주체할 수 없는 분노,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현실을 마주하는 이성적인 태토까지 다채롭게 변화하는 감정선과 치밀한 연기력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탄탄한 스토리,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영화 ‘진범’은 오는 7월 10일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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