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오늘 오전 10시 50분 오타니와 대결…아내 배지현과 함께 한 일상모습도 ‘시선 집중’
류현진 중계,오늘 오전 10시 50분 오타니와 대결…아내 배지현과 함께 한 일상모습도 ‘시선 집중’
  • 승인 2019.06.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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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배지현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과 배지현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0승에 도전한다.

MBC 스포츠플러스는 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날 다저스와 에인절스의 경기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류현진과 오타니가 각각 투수와 타자로 만날 것으로 보여 경기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류현진의 부부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달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