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독도발언', 궁금증 재증폭↑
이명박 대통령 '독도발언', 궁금증 재증폭↑
  • 승인 2010.03.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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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 공식 홈페이지

[SSTV | 김동균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언론인 '요미우리 신문'은 이 대통령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묵인하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인 것.

이에 시민소송단 1886명은 지난해 8월 “요미우리는 근거 없는 보도로 한국인의 자존의식에 상처를 입혔다”며 해당 언론에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을 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9일 시민단체의 소송과 관련, 오는 17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제출한 준비서면을 통해 "당시 아사히 신문도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며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것은 객관적 사실이라는 점을 방증한다"고 밝혀 논란을 야기했다.

한편, 청와대는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 논란과 관련한 요미우리신문의 주장에 대해 별도로 입장을 밝힐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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