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천렵질’이 막말? (문재인 대통령) 행동도 따져봐야... 더 가열차게 비판할 것”
민경욱 “‘천렵질’이 막말? (문재인 대통령) 행동도 따져봐야... 더 가열차게 비판할 것”
  • 승인 2019.06.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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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영상 캡처
사진=MBN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천렵(냇물에서 고기잡이)질’이라고 표현해 막말 논란에 휘말린 민경욱이 “더 가열차케 비판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민 대변인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의 정당한 비판을 두고 막말로 몰아 재갈을 물리려는 악의적 시도가 장탄식만 불러일으킨다”면서 “천렵질이 막말이라면 그 말을 불러일으킨 문제 행동이 무엇인지 따져 물어야 균형 잡힌 시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판을 두고 모조리 막말이라고 몰아세우며 두 눈 치켜뜨는 것을 충성으로 착각한다”면서 “제1야당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열하고 합리적인 정부여당 비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경욱 대변인은 앞서 헝가리 유람선 참사를 두고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고 지적했다가 여론의 비난을 산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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