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 베이비' 수리, 엄마와 커플 명품백 '눈길'
'패셔니 베이비' 수리, 엄마와 커플 명품백 '눈길'
  • 승인 2010.02.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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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탐 크루즈, 수리 크루즈 ⓒ 데일리메일

[SSTV | 박정민 기자] '베이피 패셔니스타' 수리 크루즈가 1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와 딸 수리가 이달 초 휴가를 떠난 자메이카에서 헬리콥터에 탑승할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수리가 들고 있는 명품 가방. 수리가 들고 있는 가방은 시가 860달러(한화 약 100만원)의 페라가모 소피아 머큐리 핸드백으로 홈즈가 들고 있는 진품 가방의 미니어처 격이다.

홈즈가 들고 있는 가방은 170달러(한화 약 200만원)으로 수리의 가방보다 2배 비싸다. 수리의 명품 가방은 판매용이 아닌 특별 제작된 것으로 페라가모 측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할리우드 연예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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