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빼어난 미모 '밴쿠버 여신' 화제
박선영 아나운서, 빼어난 미모 '밴쿠버 여신' 화제
  • 승인 2010.02.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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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 SSTV

[SSTV | 김동균 기자]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동계올림픽을 단독중계하는 SBS가 한국 선수단의 깜짝 성적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가운데 매일밤 11시부터 70분동안 'SBS 밴쿠버2010 프라임타임'을 단독진행하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흰 피부에 단아한 이목구비로 그동안 눈길을 끌어 왔지만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좋은 성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포털사이트등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연일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초고스타인 금메달리스트 모태범과 이상화와 더불어 인기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미 SBS 주말 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SBS의 간판 앵커로 팬카페까지 보유하고 있는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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