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YG에게 '빅뱅 해체' 통보 문자 받았다”
대성 "YG에게 '빅뱅 해체' 통보 문자 받았다”
  • 승인 2010.01.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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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 SSTV

[SSTV | 박정민 기자] 빅뱅 대성이 양현석 사장으로부터 '빅뱅 해체'를 통보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대성은 12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제 2탄 SBS '강심장'에 출연해 빅뱅 해체에 관련된 충격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대성은 “어느 날 빅뱅 멤버들의 휴대폰으로 사장님이 보낸 문자가 도착했다”며 “‘더 이상 빅뱅은 없다. 해체다’라는 짧은 통보의 문자였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해체 통보에 큰 충격을 받은 빅뱅 멤버들은 고민에 빠졌고, 이를 전해들은 매니저들까지 함께 모여 대책 회의와 사태 파악에 나섰다고 하는데.

과연 사장님이 빅뱅 멤버들에게 이런 문자 보내게 됐던 사연은 무엇이었는지, 빅뱅 해체 문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빅뱅 대성, 태양, 카라 박규리, 구하라, 연기자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바다, 고영욱, 천명훈, 장영란, 김효진, 김영철 등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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