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홍자, 송가인에게 배신감 느낀 사연은?…“꼭 나여야만 했니?”
‘미스트롯’ 홍자, 송가인에게 배신감 느낀 사연은?…“꼭 나여야만 했니?”
  • 승인 2019.05.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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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사진=홍자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홍자/사진=홍자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홍자가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송가인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사연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미스트롯’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자는 ‘미스트롯’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요즘 실감하고 있다. 공중목욕탕을 갔는데 어머님들이 알아봐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가 너무 더워서 나가려는데 어머니들이 들어오셨다. 질문이 계속됐고, 점점 서로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며 “한 어머니께서 ‘홍자는 사우나에서도 잘 우린다’라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3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특별판에서 홍자는 송가인을 향한 배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선 2라운드 미션으로 일대일 데스매치가 진행 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송가인은 상대를 지목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 이에 송가인은 “진이 된 것까진 참 좋았는데 이건 혜택도 아니고 벌도 아니고 너무 가혹했다”며 “제작진들 진짜 나빴다”고 말했다.

홍자도 인터뷰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대결 상대’로 송가인을 꼽으며 “정말 피하고 싶다”고 했으나 송가인은 대결 상대로 홍자를 지목했다.

홍자는 “처음에는 정말 정신이 안 차려졌다. 뭐지? 배신감이 들더라”라며 송가인을 향해 “꼭 나여야만 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자는 지난 2일 종영한 JTBC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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