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쥰키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는그룹 ‘왈와리’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멤버 쥰키가 외국인 팀에 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최근 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쥰키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쁘세요”, “왈오리 흥해라!!!”, “라면 먹고 갈라고!!!”, “응원할게요 언니 너무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쥰키는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로 지난 2017년 1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