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아내' 연미주, 이수경이 하는 말 들었다 "너 언제 기억 돌아온거야?" 분노
'왼손잡이아내' 연미주, 이수경이 하는 말 들었다 "너 언제 기억 돌아온거야?" 분노
  • 승인 2019.05.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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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주가 이수경의 기억상실 연기를 잡아냈다.

21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95회에서 오하영(연미주)이 오산하(이수경) 기억이 돌아왔음을 제일 먼저 알게 됐다.

이날 오산하는 박해철과 외출 준비를 하며 "아버님. 지금 나쁜 사람들 잡으러 가는거예요. 일이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요"라고 말했다. 그때 방으로 오하영이 들어와 "지금 뭐라고 했냐"고 쏘아부쳤다. 오산하가 "무슨 말이냐"고 시치미를 떼자 오하영은 "다 들었다. 왜 아버님이라고 부르냐"고 노발대발했다.

오산하는 "내가 언제 아버님이라고 그랬냐. 잘못 들은거 아니냐. 그리고 지금 나쁜 사람들 잡으러 가는거 맞지 않나. 오라 그룹 사람들"이라고 맞섰다. 오하영이 물고 늘어지려했지만 오산하는 "지금 실갱이 할 시간 없다"며 박해철을 데리고 나갔다.

미술관에 도착한뒤 화장실에서 오산하와 장에스더(하연주)가 만났다. 장에스더는 "기억 돌아왔냐. 집에는 언제 들어올거냐"고 물었다. 오산하는 장에스더에게 모든걸 털어놓았다. 복수의 디데이라 긴장도 풀어버리고 정체를 드러냈다. 더불어 장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하영은 화장실 안에서 그 이야기를 모두 듣고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어안이 벙벙하다 밖으로 나와 오산하를 다그쳤다. 오하영은 "너 언제부터 오산하였어? 설마 결혼식장에서부터야?"라고 화를 냈다. 오산하는 "맞아. 김남준 마음 잡겠다고 수영장에서 밀쳤을때"라고 대답했다.

화가 난 오하영이 손을 들었지만 오산하가 이를 막아섰다. 오산하는 "니들이 감히 나를 오젬마로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칼을 겨누게 하고 그러고도 니들이 무사할것 같으냐"고 악을 썼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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