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영상] 남심 살살 녹이는 트로트 가수 엄소영 ‘끙끙끙’ 무대 
[NI영상] 남심 살살 녹이는 트로트 가수 엄소영 ‘끙끙끙’ 무대 
  • 승인 2019.05.21 0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로트 가수 엄소영이 살살 녹이는 목소리로 ‘끙끙끙’ 무대를 펼쳤다.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예 트로트 가수 엄소영의 데뷔 앨범 ‘좋니 좋아’ 쇼케이스가 열렸다. 

‘미스트롯’ 열풍을 잇고 데뷔한 트로트 신예 엄소영은 타이틀곡 ‘좋니 좋아’ 공동 타이틀곡 ‘끙끙끙’, ‘잘살아요’ 각 곡마다 콘셉트와 맞는 의상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트로트계의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엄소영은 ‘좋니 좋아’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