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골같은 도움…평점 8점 '양팀 최고점'
이청용, 골같은 도움…평점 8점 '양팀 최고점'
  • 승인 2009.12.13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청용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SSTV | 김태룡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21·볼턴)이 도움을 기록하며 최고 평점 8점을 받았다.

이청용은 맨체스터시티와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보탰다

이청용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09-2010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팀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1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청용이 시도한 슛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자 골대 앞에 있던 이반 클라스니치는 이를 골로 마무리했다. 볼턴과 맨체스터 시티는 서로 3골을 넣는 난타전 속에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에 대해 "경기 내내 문제를 야기시켰다"라고 칭찬하며 양팀 통틀어 최다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2골을 넣은 맨체스터 시티의 테베스(평점 7)보다 높은 점수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82일 만에 정규리그 경기 그라운드에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소속팀 맨유는 애스톤 빌라에 0대1로 패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스타군단' 맨유 '팬들 환호 받으며 입국']



[VOD- 비-박지성과 함께한 '자선드림매치']
[VOD- 박지성 "히딩크감독님은 내 축구인생의 전환점"]
[VOD- '산소탱크' 박지성, '퓨전' 모델로서 공식적인 첫 선보여]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