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점점 예뻐지는 일상보니? "스케줄 다녀오겠습니다"
'다비치' 이해리, 점점 예뻐지는 일상보니? "스케줄 다녀오겠습니다"
  • 승인 2019.05.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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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다비치 이해리/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다비치 이해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해리는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7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해리, 강민경으로 구성된 보컬듀오인 다비치는 데뷔 초부터 남다른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들은 '이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두사랑', '8282', '여성시대', '미워요 사랑하니까',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1985년생인 이해리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1990년생인 강민경의 나이는 30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