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얼평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그룹 비투비의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멤버들과 즐거운 한 때를 자랑했다.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육성재는 SBS TV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비투비'는 데뷔 이후 'WOW', '스릴러', '뛰뛰빵빵'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면서 입지를 다졌다.
2015년 6월에는 첫 정규앨범으로 음원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각 멤버들은 가수활동 외에도 예능이나 드라마, 뮤지컬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