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동대문의 랜드마크인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의 새 모델로 발탁된 몬스타엑스가 영상을 통해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광고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캐주얼한 남친룩을 입고 등장해 환한 미소로 공식모델 소감 등을 건네며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양 손에는 아름다운 꽃과 선물을 들고 매력적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몬스타엑스는 “대한민국 쇼핑 핫 플레이스 두타의 새 모델이 돼서 너무 기쁘다”며 “최고의 쇼핑 스팟 두타와 함께하는 몬스타엑스 많이 기대해 달라”고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8월까지 월드투어 ‘위 아 히어’로 아시아, 유럽,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누빌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석하는 등 다채로운 해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